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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The Trial

좋은 아침입니다. 친애하는 구더기 각하제가 확실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각하 앞에 서 있는 저 죄인은정당한 과정으로 결과를 얻으려한 죄목으로현장에서 붙잡힌 현행범입니다.인생의 패배자이지요.선생을 불러들여라!저는 항상 저녀석이 언젠간 일을 저지를 것 같았습니다. 각하만약 제게 기회가 주어졌다면 저 놈을 세뇌했을텐데제가 각하 똥꼬 ...

David Gilmour - Live In Gdansk : Rick Wright가 남긴 마지막 연주와 함께

시간은 흐른다. 한 시절의 풍미했던 나의 영웅들은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사라져 간다. 데이빗 길모어David Gilmour의 라이브 앨범은 <Live In Gdansk>는 작년에 우리의 곁을 떠난 릭 라이트Rick Wright의 연주를 들을수 있는 마지막 앨범이다. 마이클 잭슨이 그렇게 떠나버린 지난 주말...

Pink Floyd - The Trail (Live 1980)

<Pink Floyd - The Trial + Outside The Wall (Live 1980)>내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1980년 Pink Floyd의 The Wall 공연 현장에 지금 당장에라도 달려갈텐데...-인간의 감정 속의 벽돌을 제멋대로 옮겨놓고 종국에는 그것을 허물어...

음반의 첫 번째 트랙 Top 5

앨범의 첫 번째 트랙은 하나의 음반을 감상함에 있어서 대단한 의미를 가진다. 여러 번의 반복 감상을 통해서 귀가 트이는 음반들도 있지만, 첫 트랙에 청자의 귀를 뿅가게 휘감아 버리는 곡이 배치되어 있는 경우 앨범에 쉽게 매료되곤 한다. 첫 관문이 가장 중요한 법, 그런 의미에서 첫 트랙은 앨범에 빠져들기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이다. 내가...

몽환의 음악

간단히 저녁 식사 나누는 것으로 알고 갔던 자리가 회식이 되어버리고, 끝내는 폭탄주 돌리는 자리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적당히 눈치보며 탈출을 시도하고자 했으나 경비는 엄중했고 술창살은 견고했다. 결국 퇴근 후 잡아놨던 계획은 틀어졌고 맥주와 고량주 간의 야만적인 배합은 의식을 몽롱하게 만들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회식 자리가...

[08년 1월] Pink Floyd - Oh By The Way 외 2장

Pink Floyd 의 박스셋 Oh By The Way를 질러버린 덕분에 1월에는 더 이상의 음반 구매를 자제하려고 해 봤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벨로수 형의 음반 한장과 오다 카즈마사의 베스트 음반 한 장을 더 구입하다.Pink Floyd - Oh By The Way연초부터 나에게 무한한 즐거움을 주었던 핑크 플로이드의 박스셋.&nbs...

핑크 플로이드 박스셋 Oh By The Way 오픈 케이스

고대하던 핑크 플로이드의 40주년 기념 박스셋 Oh By The Way를 예상보다 일찍 받아볼 수 있었다. 국내 웹상에서는 품절이 된 시점에서 아마존닷컴을 통해 구입을 했는데, 주문에서 배송까지 약 2주 정도가 소요되었던 것 같다. 게다가 15만원 이상의 물품이라 관세가 부가될 줄 알았는데 운이 좋게도 무관세로 통과하였으니 운이 좋았던...

신이 내린 시련 : Pink Floyd의 Box Set이 가지고 싶다.

아니. 내가 못 볼 것을 보고 말았구나. 상당히 뒷북치는 감이 있지만, 이제서야 핑크 플로이드 40주년 박스셋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박스셋이지만 그래도 핑크 플로이드 아닌가! 최근에 회사 면접을 하다가 어떻게 음악 이야기가 나와서 면접관으로부터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다. 만약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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