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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의 2008년 음악결산 Part III : 올해의 앨범

연말결산을 자꾸 미뤄버리다 보니 2008년은 이미 지나버리고 말았습니다. 해가 지나서 이렇게 포스팅하려니까 좀 맥이 빠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연말결산이라는 말을 붙일 수도 없지만 그래도 마무리를 지어야지요. 아무튼 2008년 지기어워드 마지막 경쟁부문인 올해의 앨범 발표합니다. 올해의 싱글과 마찬가지로 국내/국외/2008년 이전 발매작, 이렇게 3...

지기의 2008년 음악결산 Part II : 올해의 싱글

2008년 지기어워드 올해의 싱글 부문 발표합니다. 이전에 말씀드렸듯이 대상작들은 순전히 한 해 동안 제가 구입했던 음반들로 한정합니다. 헌데 제가 사는 음반중 7할 이상이 신보가 아니라 요것들을 그냥 넘겨버리기도 좀 아쉬워서 '올해의 싱글 - 국내/해외 부문' 외에 '올해의 싱글 - 2008년 이전 발매작 부문' 카테고리를 신설했습니다. 이 카테고리에...

MGMT - Oracular Spectacular : 21세기에도 음악이 여전히 재미있는 이유

아무래도 음반의 내용물을 모를 때 구매자에게 처음 어필할 수 있는 것은 앨범의 커버인데 그러한 점에서 이 앨범의 커버는 상당히 의아한 구석이 있다. 앨범커버 이들은 거지 같은 행상을 하고 있는데 아마 앨범 커버만 보아서는 어떠한 음악을 하는 친구들인지 전혀 지레 짐작을 할 수 없다. 앨범 커버에 사용된 사진은 첫 곡 <Time To 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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