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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의 2008년 음악결산 Part III : 올해의 앨범

연말결산을 자꾸 미뤄버리다 보니 2008년은 이미 지나버리고 말았습니다. 해가 지나서 이렇게 포스팅하려니까 좀 맥이 빠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연말결산이라는 말을 붙일 수도 없지만 그래도 마무리를 지어야지요. 아무튼 2008년 지기어워드 마지막 경쟁부문인 올해의 앨범 발표합니다. 올해의 싱글과 마찬가지로 국내/국외/2008년 이전 발매작, 이렇게 3...

지기의 2008년 음악결산 Part II : 올해의 싱글

2008년 지기어워드 올해의 싱글 부문 발표합니다. 이전에 말씀드렸듯이 대상작들은 순전히 한 해 동안 제가 구입했던 음반들로 한정합니다. 헌데 제가 사는 음반중 7할 이상이 신보가 아니라 요것들을 그냥 넘겨버리기도 좀 아쉬워서 '올해의 싱글 - 국내/해외 부문' 외에 '올해의 싱글 - 2008년 이전 발매작 부문' 카테고리를 신설했습니다. 이 카테고리에...

'08.11.13 BOOKOFFの線物

카드값이 다음날로 넘어간 것을 자축하며 회사 점심시간에 잠시 짬을 내서 찾은 서울역 북오프에서 건진 음반들~♬Sunny Day Service - 愛と笑いの夜(사랑과 웃음의 밤)Fishmans - '98.12.28男達の別れ('98.12.28 남자들의 이별)Fishmans - 空中 Best of FishmansSpitz - SpitzSpitz - Hayab...

Fishmans의 우주 속으로 들어가다.

지난 5월 일본에서 피쉬만즈(Fishmans)의 우주 니뽄 세타가야(宇宙 日本 世田谷) 앨범을 손에 넣었다. 처음으로 들어보게된 피쉬만즈의 음악은 무척이나 인상적이고 좋았지만, 뭐랄까 마음을 뒤흔들어 버릴만큼 강렬하게 다가오지는 못했다. 그리고 처음 우주 니뽄 앨범을 사고난 후 5개월이 지난 지금 나는 이제서야 이 앨범에 진심으로 꽂혀버렸다. 지난 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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