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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의 2008년 음악결산 Part III : 올해의 앨범

연말결산을 자꾸 미뤄버리다 보니 2008년은 이미 지나버리고 말았습니다. 해가 지나서 이렇게 포스팅하려니까 좀 맥이 빠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연말결산이라는 말을 붙일 수도 없지만 그래도 마무리를 지어야지요. 아무튼 2008년 지기어워드 마지막 경쟁부문인 올해의 앨범 발표합니다. 올해의 싱글과 마찬가지로 국내/국외/2008년 이전 발매작, 이렇게 3...

지기의 2008년 음악결산 Part II : 올해의 싱글

2008년 지기어워드 올해의 싱글 부문 발표합니다. 이전에 말씀드렸듯이 대상작들은 순전히 한 해 동안 제가 구입했던 음반들로 한정합니다. 헌데 제가 사는 음반중 7할 이상이 신보가 아니라 요것들을 그냥 넘겨버리기도 좀 아쉬워서 '올해의 싱글 - 국내/해외 부문' 외에 '올해의 싱글 - 2008년 이전 발매작 부문' 카테고리를 신설했습니다. 이 카테고리에...

브로콜리 너마저 - 보편적인 노래

브로콜리 너마저 - 보편적인 노래이것은 불가항력에 관한 노래다. 그렇게도 특별했던 순간들이 어느새 무너져 보편적인 기억으로 남아버리게 되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온다. 아무리 아니라 생각을 해보려고 해도 도저히 붙잡을 수 없이 매몰차게 사라져버리는 감정의 곡선들이 있다. 우리가 정녕 슬픈 까닭은 이제는 무덤덤해 져서가 아니라 그다지도 뛰던 가슴이 ...

GMF 전리품 싸인씨디

GMF에서 받은 싸인씨디들 모음입니다. 어째 점점 속알맹이는 없는 자랑질 블로그로 변해가고 있는 듯한 기분입니다만... 그래도 자랑질은 해야겠습니다. 방구석에 놓고 혼자보면 뭔 재미가 있나요.미선이 싸인 씨디입니다. 사실 문샤이너스 싸인 받으려고 줄 섰던 건데, 싸인회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 중간에 커팅당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싸인회 일정이 미선이라는 것...

앵콜요청 금지 -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순 없어

브로콜리 너마저의 앵콜요청 금지를 웹상에서 들었을 때는 아주 소박하고 과거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좋은 곡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리고 내 손에 들어온 브로콜리의 첫 번째 EP를 찬찬히 감상하며, 웹진 boda의 단편선님의 글을 읽으며 이들의 음악은 내 마음을 움직였고 결국 나는 앵콜요청 금지를 들으며 찌질하게 눈물지으며 울어버렸다.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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