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회사에서 회식하며 먹는 몇 십만원짜리 음식, 술 보다 집에 와서 먹는 소박한 밥 한 상 & 친구와 함께하는 깁밥천국 잴 싼 김밥 &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간소한 약주가 훨씬 맛스럽고 즐겁다."

이놈의 회식하면 이 아저씨들 왜 집에 갈 생각을 안하는거야~!! 내 택시비 내놔~!!!! 나 바쁜 사람인데~ 어휴~~~~

※ 참고로 내 퇴근후 1시간의 가치는 회사 임금보다 몇 십 배 비싸답니다. 시간당 100만원이에요. 오늘 5시간 놀아드렸으니 500만원 청구해야겠어요.

by 지기 | 2008/07/01 01:33 | LIFE/LIVE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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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류사부 at 2008/07/01 01:55
이것은 전형적인 사회부적응자의 모습이죠...
..앗 형 미안 -_- 이놈의 입방정~
Commented by 지기 at 2008/07/01 16:54
아놔~ 술먹고 괜히 초딩같은 글 써서 아침에 지울라 했는데 덧글 남겨버렸네 ㅡ,.ㅡ;
음음...주말에 야유회 빼먹은 자네도 만만치 않어! ㅋㅋ
Commented by 재민 at 2008/07/01 08:15
아이러니한 건 그 회식을 주동하시는 분들도 젊었을 땐 회식을 죽기보다 싫어했었을 거라는 거.. -ㅅ-;;
세상은 돌고 도나봅니다 ㅠㅠㅠ
Commented by 지기 at 2008/07/01 16:55
그냥 간단히 먹고 끝내는 건 괜찮은데, 1차 끝나고 질질 끌려다니는게 싫어요~ 차수가 들어갈 수록 싫은 기분은 제곱으로 늘어납니다 -.-;;
Commented by 다이고로 at 2008/07/01 09:25

집에 안가기도 하고, 재미없게 놀기도 합니다...

흠...

뭐...제 눈엔 그렇게 보이더군요...ㅉㅉ

Commented by 지기 at 2008/07/01 16:59
적당히 편하게 먹는 술은 정말 좋아하는데, 조금이라도 강제성을 띄는 자리는 죽도록 싫어해요~ 재미도 없고~ 저는 사회부적응자 ㅠㅠ 재밌으면 알아서 제가 밤 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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