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앨범커버 : Bob Dylan - Freewheelin' by Zikk


밥 딜런의 Freewheelin'. 세상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커버들 가운데 하나이다.

뉴욕에 도착한 딜런이 음악 생활을 시작한 그리니치 빌리지의 눈덮힌 어느 골목을 배경으로, 1960년 초반 당시 딜런의 연인이었던 수즈 로토로와의 행복했던 순간이 앨범 커버 속에 영원히 자리잡았다.

통기타 한 대와 목소리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시대정신이 지배했던 순수의 시절. 앨범 커버에 보이는 그들의 모습 또한 더 없이 순수하고 낭만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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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다이고로 2008/05/15 09:19 # 삭제 답글


    아! 이 커버 정말 좋아요!
    저도 꼭 이렇게 사진 찍어보고 싶네요..
    앨범만큼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 류사부 2008/05/15 09:29 # 답글

    아 좋습니다 정말 이거..
  • SM 2008/05/15 12:23 # 삭제 답글

    이 커버 꼭 영화포스터 같애~~
  • Zikk 2008/05/15 22:54 # 답글

    다이고로님 / 저는 저런 사진 꼭 찍어보고 싶고, 또 저런 사진 찍혀보고 싶습니다~

    류사부님 / 보기만 해도 마음이 훈훈해지지 않나요? ㅎㅎ

    SM / 이 커버 커다란 포스터로 구해서 방에 붙여놓고 싶어~
  • 시리어스 2008/05/16 13:49 # 답글

    아우 감동적입니다 ㅠ.ㅠ 저 앨범 조만간에 꼭 구입해야겠어요 ㅠ.ㅠ
  • Zikk 2008/05/18 01:38 # 답글

    시리어스님 / 음악전에 커버만으로 사람을 감동시키다니, 이래서 음반을 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들으시면 후회 안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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